정기섭 대표, '바다야 사랑해' 참여 입력2020.08.18 17:32 수정2020.08.19 00: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대표(사진)가 18일 해양 정화 릴레이 캠페인 ‘바다야 사랑해’에 참여했다. ‘바다야 사랑해’는 해양경찰청에서 마련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국민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고 쓰레기 수거 등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다음 주자로 윤광준 사진작가를 지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B그룹, 호우피해 복구에 10억 DB그룹(회장 김남호·사진)은 18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수재민 구호 물품과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융 계열사들은 특별재난지역 내 기업... 2 이길여 총장, 한국경영학회 '명예의 전당' 헌액 이길여 가천대 총장(가천길재단 회장·사진)이 18일 한국경영학회(회장 이영면 동국대 교수)가 제정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한국경영학회 명예의 전당은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 3 조영식 회장 '최재형 상' 첫 수상 일제강점기 임시정부에서 재무총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1860∼1920) 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는 18일 최재형 상 초대 수상자로 조영식 에스디바이오센서 회장(사진)을 선정했다. 2011년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