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일회용 마스크 50만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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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지원은 이마트가 보건복지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난해 4월 맺은 협약에 따른 것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MB필터가 삽입된 3중 구조 일회용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다.
마스크는 이달 28일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