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6일 오한과 근육통의 증상을 보여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37명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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