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장애인 직원 30명 채용 입력2020.08.19 17:01 수정2020.08.20 02:05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한국맥도날드가 올 3분기 장애인 직원 3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이달까지 15명을 선발했고, 다음달 15명을 추가로 더 뽑는다. 맥도날드는 2000년대 초부터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 왔다.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주로 채용하고 별도의 직무를 개발해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맥도날드에는 178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호텔 제주, 겨울패키지 판매 롯데호텔 제주가 오는 24일까지 겨울 객실을 미리 판매한다. 투숙 기간은 10월 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최저가보다 최대 20% 싸다.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매일 객실 20개를 한정 판매한... 2 마켓컬리, 추석선물 기획전 마켓컬리가 31일까지 ‘추석선물 얼리버드’ 기획전을 연다. 정육 수산 과일 건강식품 다과 등 450여 개 상품을 최대 50% 싸게 판다. 회원들에게 7% 추가 적립해주고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 3 중증장애인 채용 앞장서는 한국맥도날드 "올해 30명 채용" 한국맥도날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용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장애인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올들어 장애인 15명을 신규채용한 한국맥도날드는 9월까지 15명을 추가로 채용할 방침이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