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취약계층 아동에 마스크 지원 입력2020.08.19 17:33 수정2020.08.20 03:0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일회용 마스크 50만 장을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1만 명에게 지원(사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MB필터가 삽입된 3중 구조 일회용 마스크를 지원한다. 이달 28일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사흘만에 1천명 넘어…"제2파 한가운데" 오사카 신규 확진자 도쿄보다 많아 19일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8시 30분까지 1천70명이 새로 보고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16일 ... 2 빌 게이츠 "수백만명 더 죽고 코로나 내년 말에나 종식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백만 명이 더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멀린다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사진)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3 빌 게이츠 "코로나19 내년 말 되면 종식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백만 명이 더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멀린다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사진)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