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 성천상' 받은 백영심 간호사 입력2020.08.19 17:32 수정2020.08.20 03:0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W그룹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왼쪽)이 지난 18일 JW그룹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제8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수상자인 백영심 말라위 대양누가병원 간호사(오른쪽)는 1990년부터 케냐, 말라위 등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지속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영심 간호사 "阿 의료선교 30년…말라위에 의대 설립이 꿈" “간호가 삶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것뿐인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맞서 의료현장에서 분투하는 한국 간호사와 말라위의 의료진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 JW그룹 장애인사업장 본격 업무 JW그룹이 설립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룹은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어 생명누리를 설립하고 사회복지사 1명과 발달장애 근로자 10명을 채용했다.20... 3 JW그룹, 업계 최초 장애인표준사업장 출범 JW그룹이 설립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JW그룹은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한 뒤 생명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