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15개 필지 경쟁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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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의 근린상업용지 13필지와 업무용지와 종교용지 각 1필지 등 총 15필지(1만4748㎡)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586~1178㎡고, 예정금액은 3.3㎡당 490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7층까지 지을 수 있다. 업무용지는 총면적 1351㎡, 3.3㎡당 273만원이다. 건폐율은 60%고 용적률은 400%다. 종교용지는 총면적 3310㎡에 3.3㎡당 222만원으로 공급된다. 건폐율 60%, 용적률 150%로 4층까지 건물을 올릴 수 있다.
입찰은 LH청약센터에서 오는 24일까지 받는다. 입찰 마지막 날인 24일 개찰 및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586~1178㎡고, 예정금액은 3.3㎡당 490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7층까지 지을 수 있다. 업무용지는 총면적 1351㎡, 3.3㎡당 273만원이다. 건폐율은 60%고 용적률은 400%다. 종교용지는 총면적 3310㎡에 3.3㎡당 222만원으로 공급된다. 건폐율 60%, 용적률 150%로 4층까지 건물을 올릴 수 있다.
입찰은 LH청약센터에서 오는 24일까지 받는다. 입찰 마지막 날인 24일 개찰 및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