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꺅~ 너무 시원해!” 입력2020.08.19 17:29 수정2020.08.20 02:57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긴 장마가 끝나고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까지 올라갔다. 충남 논산에 있는 양지서당의 유정우 훈장이 학생들에게 계곡 물을 뿌려주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업이 와야 지역이 산다"…産團 개발에 사활 건 충북도 2 광주시, AI 인재 3000명 키운다 3 한전과 손잡은 경상북도 "가축분뇨로 전기 만들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