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꺅~ 너무 시원해!” 입력2020.08.19 17:29 수정2020.08.20 02:5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긴 장마가 끝나고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까지 올라갔다. 충남 논산에 있는 양지서당의 유정우 훈장이 학생들에게 계곡 물을 뿌려주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이 와야 지역이 산다"…産團 개발에 사활 건 충북도 19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충북 청주의 오창테크노폴리스(TP)산업단지 예정지. 이달 31일 착공에 앞서 시공사 현장 사무실에서는 벌개작업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이 산업단지는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2 광주시, AI 인재 3000명 키운다 광주시가 2023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3000명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4년 동안 매년 50억원(국비)을 투입해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 AI 인재 양성 사업을... 3 한전과 손잡은 경상북도 "가축분뇨로 전기 만들것" 경상북도와 한국전력이 손잡고 축산분뇨 연료화와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축산농가들은 축분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한국전력은 농사용 냉난방에 비싼 전기가 쓰이는 것을 막아 연간 1조원에 이르는 전력 판매 손실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