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 익은 오미자 맛보세요” 입력2020.08.19 17:43 수정2020.08.20 02:51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4절기 중 14번째 절기인 처서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처서는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에 들어선다는 의미다. 경남 함양에 사는 홍정표 씨 부부가 19일 탐스럽게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남도가 지원한 의료 스타트업 好실적 2 "부·울·경 살 길은 경제공동체" 3 울산시에 국내 첫 '배관 공급' 수소 충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