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GS25 도보 배달원 1호” 입력2020.08.19 18:17 수정2020.08.20 02: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리테일이 배달 플랫폼 ‘우리동네딜리버리’ 모바일 앱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주문받은 GS25 상품을 도보로 배달할 수 있다. ‘1호 우친’은 30년 동안 GS25 광장점을 운영하다 최근 은퇴한 장영은 씨(74·사진)다. GS리테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 "실리콘밸리서 스타트업 직접 발굴" GS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벤처 투자사 ‘GS퓨처스’를 설립했다. 해외 스타트업의 혁신을 회사 내부에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뜻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GS그룹에... 2 GS리테일, CJ ENM과 신사업 발굴 편의점 운영업체인 GS리테일과 콘텐츠 제작·유통업체인 CJ ENM이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상품 개발에 나선다. GS리테일과 CJ ENM은 13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콘텐츠와 유통... 3 GS리테일 '비씨카드 컵라면' 출시 GS리테일이 비씨카드와 함께 ‘부자될라면 페이북’ 용기면을 내놨다. 20년 전 비씨카드가 광고문구로 썼던 ‘부자되세요’와 비씨카드의 결제 플랫폼 페이북을 합한 이름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