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은 이날 오전 11시께 안면읍 안면해수욕장과 기지포해수욕장 3km 구간에 죽은 전어가 떠밀려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해변에서 훈련 중이던 특전사 대원, 주민 등 60여명과 함께 4시간 동안 수거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변에서 전어 한 어종만 죽은 채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수질오염이나 수온 상승으로 인한 폐사보다는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서 버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