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최형두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 입력2020.08.20 06:31 수정2020.08.20 06: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통합당 최형두 의원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최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지난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스튜디오에 출연한 뒤 한 시간 앞서 출연한 확진자와 간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전날 오전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 뒤 입대…철원 6사단 입소자 확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입대한 장병 1명이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철원군 보건소와 해당 부대 측에 따르면 지난 18일 철원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2 차명진 병상 메시지 "여보 미안, '쌤통' 글 보고 당신 마음 찢어졌을 듯"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래통합당 출신 차명진 전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병상 메시지를 남겼다. 19일 차명진 전 의원은 "여보, 미안하오. 왜 나는 이렇게 하는 일마다 꼬이지?... 3 [속보] 강남구서 5명 추가 감염…3명은 '광복절 집회' 관련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3명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이후 확진된 구민과 접촉한 이후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