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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만 바르사 신임 감독 "메시는 최고의 선수…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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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만 바르사 신임 감독 "메시는 최고의 선수…함께하고 싶다"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클럽 FC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게 된 로날트 쿠만(57·네덜란드) 감독이 팀의 간판선수인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와 동행을 소망했다.

    쿠만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

    바르셀로나는 15일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2-8로 대패해 2007-2008시즌 이후 12년 만에 당해 '무관'(無冠)으로 시즌을 마쳤다.

    그러자 부임한 지 7개월 된 키케 세티엔(스페인) 전 감독을 경질하고, 선수 시절 바르셀로나에서 6시즌을 활약했던 쿠만에게 팀 재건의 중책을 맡겼다.

    그 사이 바르셀로나의 에이스인 메시가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도 무성했다.

    쿠만 바르사 신임 감독 "메시는 최고의 선수…함께하고 싶다"
    20일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부임과 함께 메시를 언급했다.

    쿠만 감독은 우선 "메시는 아직 계약 기간이 남은 바르셀로나 선수"라고 강조했다.

    그러고는 "메시는 주장이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나는 그와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그와 함께 일해야 하고 다른 선수들과도 대화가 필요하다"면서 "몇 가지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지만, 메시의 경우에는 팀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쿠만 감독은 또한 "내가 메시에게 팀에 남아달라고 설득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그렇든, 그렇지 않든 메시는 팀에서 원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와 적으로 만나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감독으로서 팀에 승리를 안기는 메시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서 "그가 늘 보여왔던 능력과 수준이라면 팀에 남아주는 것은 무엇보다도 기쁜 일일 것"이라고 메시의 잔류를 다시 한번 바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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