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연 1.6%"…케이뱅크, 비대면 '주담대'로 갈아타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오는 26일까지 100%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아파트)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케이뱅크 주담대는 최대 한도가 5억원(대환대출 시)으로 최저 연 1.64%(8월 4일 기준) 금리로 제공된다.

사전 예약 이벤트 당첨 소비자(1000명)는 케이뱅크의 담보대출을 빠르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선정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 앱 푸시를 통해 대출 신청방법과 사전 준비서류를 개별 안내한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