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미래 교육 고민하자"…서울교육청 온라인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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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과 사단법인 교육디자인네트워크는 '뉴노멀 시대, 현장에서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이달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토론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교육청이 교육단체와 공동 주최하는 '서울 미래교육전략 토론회 연속기획'의 첫 행사다.
1차 토론회인 '미래교육? 학교야 뭐하니?'는 24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교육청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안종복 교육디자인네트워크 이사장, 박재원 사람과 교육네트워크 학부모 연구소 소장, 이준원 마음치유센터 소장 등이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혁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차 토론회인 '블렌디드 러닝? 그렇다면 교육과정-수업-평가는?'은 3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교육청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다.
배영직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김종훈 성신여대 교수,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미래형 수업·평가 방향과 에듀테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연합뉴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교육청이 교육단체와 공동 주최하는 '서울 미래교육전략 토론회 연속기획'의 첫 행사다.
1차 토론회인 '미래교육? 학교야 뭐하니?'는 24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교육청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안종복 교육디자인네트워크 이사장, 박재원 사람과 교육네트워크 학부모 연구소 소장, 이준원 마음치유센터 소장 등이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혁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차 토론회인 '블렌디드 러닝? 그렇다면 교육과정-수업-평가는?'은 3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교육청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다.
배영직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김종훈 성신여대 교수,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미래형 수업·평가 방향과 에듀테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