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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재난지원금 9월부터 전 시민에게 지급…1명당 1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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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집 최소화 위해 온라인·ARS 신청 당부
    춘천시 재난지원금 9월부터 전 시민에게 지급…1명당 10만원씩
    강원 춘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고자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급 수준은 1명당 10만원이며, 이달 13일부터 지원금 신청일까지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나 주민등록 등재 요건을 갖춘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이면 받을 수 있다.

    기준일에 부모 중 한명이 춘천시민이고 신청 기간 내 출생증명서를 제출한 태아도 지급 대상에 포함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7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시의회는 지난 7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춘천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 조례안과 관련 사업비 290억원을 포함한 '제3차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을 의결해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정부 재난지원금 사용 종료일 직후인 다음 달 1일부터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지역상품권, 현금 등으로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 중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신용·체크카드 방식을 시 재난지원금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농협·신한은행, BC카드사와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춘천시 재난지원금 9월부터 전 시민에게 지급…1명당 10만원씩
    시는 읍면동사무소에 주민 신청이 몰릴 상황을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신청 첫 주는 5부제를 운영해 밀집을 피할 방침이다.

    한현주 복지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ARS를 통한 재난지원금 신청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며 "지원금이 시민들에게 빠르고 불편 없이 지급되도록 신청·접수·지급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춘천시는 정부가 상반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당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중심으로 250억원이 넘는 지원을 했다.

    하지만, 지원 대상이 특정 계층에 한정돼 일부 시민이 불만을 제기해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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