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폭발 참사 레바논에 태권도용품·현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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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지난 4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고통을 겪는 레바논의 태권도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조정원 연맹 총재의 지시로 태권도박애재단(THF), 아시아태권도연맹 관계자들과 함께 WT 사무국에서 하비브 자리페 레바논태권도협회장과 화상으로 한 시간여 동안 회의를 가졌다.
이후 조 총재는 레바논협회에 매트와 도복을 비롯한 태권도용품을 가능한 한 빨리 지원해 주기로 했다.
아울러 아시아발전재단(ADF)과 공동으로 3만달러의 현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2021년까지 연맹 주최 대회 및 온라인 코스 교육에 참여하는 레바논 태권도 선수, 코치, 심판들의 등록비도 면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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