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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분식집 관련 4차 감염까지 발생…누적 확진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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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감염경로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경기 안양시 분식집과 관련한 연쇄 집단감염이 4차 감염까지 확산하면서 20일 현재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

    안양 분식집 관련 4차 감염까지 발생…누적 확진 14명
    지금까지 확진된 감염자는 최초 확진자인 A(20대 여성·안양 77번)씨를 포함해 가족 4명, A씨의 동료와 동료의 가족 4명, A씨 가족의 지인 6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안양 11명, 군포 3명이다.

    군포지역 확진자들은 A씨가 근무하던 안양시 한 분식집의 동료 직원과 그 가족이다.

    A씨가 16일 첫 확진된 뒤 17일 1명, 18일 4명, 19일 5명, 20일 3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안양 97번 확진자의 경우 'A씨→A씨의 가족→가족의 지인→지인의 자녀'로 이어진 4차 감염 사례로 밝혀졌다.

    그러나 안양 77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오늘까지 6일간 관내에서 2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며 "사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른 만큼 시민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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