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럭스는 2018년 영업이익 105억원, 순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가 작년에는 영업손실 63억원, 순손실 53억원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작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18.55%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두산그룹은 자산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일 클럽모우CC를 1850억원에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매각하고 채권단에 차입금을 처음으로 상환했다. 두산은 마스턴투자운용과 그룹 사옥인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매각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동박 생산업체 두산솔루스는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협상 중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재무구조개선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해 회사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채권단 지원 자금을 상환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