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亞 100대 골프코스 심사위원장 입력2020.08.20 18:06 수정2020.08.21 03:5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심사위원회는 구본준 LG그룹 고문(사진)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골프 트래블 코리아, 골프 트래블 차이나, 아시아골프산업협회(AGIF)가 공동 주관하며 아시아 12개국 64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됐다. 매년 1월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를 선정해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장·회의·회식 없애라"…셧다운 공포에 기업들 '3無 방역' 돌입 “다른 사업장에 방문하면 절대 안 됩니다. 10인 이상 대면회의도 금지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에 기업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지난 3월 코로나19 1차 확산 ... 2 '위드 코로나' 끝까지 버틴다…기업들 '압도적 기술' 승부 국내 주요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 당장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일 분위기가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코로나19가 종식돼 글로벌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는 ‘포스트 코... 3 LG, 5G 넘어 6G로…그룹 역량 집중 LG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을 돌파하기 위해 미래 기술 투자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클 때 한계기업은 퇴출되고, 1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