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도세자 위패 모신 화성 용주사에 큰 불 입력2020.08.20 18:03 수정2020.08.21 03:4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전 1시 10분께 경기 화성에 있는 용주사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도세자, 정조대왕 등의 위패를 모신 호성전이 모두 불탔다.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드론 퇴출한 美국방부, 미·프랑스 업체에 입찰자격 부여 중국산 드론 구매를 중단한 미국 국방부가 자국과 프랑스 드론 업체에 입찰자격을 부여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시간) 국방부가 18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미국의 스카이디오와 밴티지 로보틱스, 알타이언, ... 2 미 법원 "트럼프 납세자료 제출 거부 안돼"…트럼프측 항소 검찰의 납세자료 확보를 저지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도가 또 수포로 돌아갔다. 빅터 마레로 뉴욕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8년치 납세자료 제출을 요구한 뉴욕 검찰의 대배심 소환장이 "... 3 카카오뱅크·케이뱅크·신한은행, 지난 연휴 디도스 공격받아 인터넷 서비스 일시 지연되기도…차단시스템으로 큰 피해 없어 국내 은행 3곳이 최근 해킹그룹으로부터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받아 일부 은행의 경우 일시적으로 온라인 금융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