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입력2020.08.20 18:08 수정2020.08.21 03:2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지리정보체계(GIS)를 기반으로 한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내 빈집은 약 1만2600호로 추정되며, 도는 연말까지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빈집실태조사를 한다. 빈집 정보는 주차장, 공원, 임대주택 건설 시 활용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랜드 조선 부산, 10월 7일 문 연다 부산 해운대의 특급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사진)이 오는 10월 7일 문을 연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지난달 폭우 침수 피해로 개장 일정이 미뤄졌던 그랜드 조선 부산의 개장일을 10월 7일로 확정... 2 [포토] 울산 버스 '코로나 소독' 20일 울산 북구의 한 버스 차고지에서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내버스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3 코로나 재확산…떨고 있는 관광·항공업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반등을 꿈꾸던 부산지역 관광·항공·마이스업계가 패닉에 빠졌다. 이달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코로나 빙하기&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