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내와 다퉈 홧김에"…집 안에 불 지른 60대 체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내와 다퉈 홧김에"…집 안에 불 지른 60대 체포
    아내와 다툰 뒤 휘발유를 집 안에 뿌리고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65·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22분께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한 1층짜리 단독주택 거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A씨가 양다리에 화상을 입는 등 다쳤으며 가전제품과 가구 등이 타 9천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인력 53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50여분 만에 불을 껐다.

    A씨는 경찰에서 "아내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아 다퉜고 홧김에 농기계에 쓰는 휘발유를 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다친 상태라 1차 조사를 마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했다"며 "A씨의 아내는 화재 당시 현장에서 바로 빠져나와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설날의 비극…흉기로 아내 찔러 숨지게 한 70대 남편 체포

      설날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55분께 자택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 2

      순천완주고속도로 용암3터널서 차량 7대 추돌 사고…3명 부상 [종합]

      17일 오전 10시23분께 전북 완주군 순천완주고속도로 전주 방향 용암3터널 내 1차로에서 버스 등 차량 7대가 추돌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일대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가 낮 12시13분께부...

    3. 3

      "280만원 주고 보관이사 맡겼는데 냉장고 음식 다 썩었다" 분노

      이사업체를 이용했다가 물건이 훼손되는 등 피해를 입는 소비자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1월까지 접수된 이사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