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희정, 코로나19 최종 '음성'…확진 김원해와 접촉 후 검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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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앞서 김원해와 접촉해 검사 받아
앞서 김원해와 접촉해 검사 받아

21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희정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다. 김희정 측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김희정은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안도하고 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 김희정이 출연 중이던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 촬영도 중단됐다. 다행히 이날 '경우의 수' 촬영에 김희정의 스케줄은 없었고, 검사 결과 역시 최종 음성 판정이 났다.
한편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9월 방영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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