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청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일부 층 폐쇄 정지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21 10:14 수정2020.08.21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청 직원 중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미근동 본청에 근무하는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확진자가 근무하는 13층을 폐쇄했다"며 "추가로 동선을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 126명·경기 103명·인천 18명·충남 13명·강원 9명 등 확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윤영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신문 광고에 분노"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여권 인사들이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의 신문광고에 분노했다. 윤 의원은 20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광고를 보니 분노를 참을 수 없다"면서 "전 국민의 생명이 달린 국가방... 3 [속보] 제주 제외 16개 시도서 확진자 발생…전국 확산 양상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