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광복절 광화문서 30분 이상 머문 1만5000명 정보 확보" 입력2020.08.21 11:08 수정2020.08.21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739명…12개 시·도서 쏟아졌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속출이 이어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20일까지 7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교회와 관련해서는 서울뿐 아니라 12개 시·... 2 전주지법 부장판사 코로나 확진…현직 판사 첫 사례[종합] 전주지방법원의 부장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주지법 A 부장판사(40대)가 2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현직 판사가 코로나... 3 美 보건당국의 양심…"엉터리 백신 승인해야 한다면 사임할 것"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식품의약국(FDA)의 고위 관료가 “문제있는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해야 한다면 차라리 사임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