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공의 파업으로 코로나 검사 중단한 서울성모병원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21 14:43 수정2020.08.21 1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의 전공의가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21일 서울 반포동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별진료소 앞에 '파업으로 인한 의료인 부족으로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의사 집단휴업 정당화 어려워…중단하면 일단 정책유보" "경증환자, 중증환자 배려해 응급실·대형병원 이용자제 부탁"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전공의들이 21일 2차 파업에 돌입한 데 대해 "집단행위는 정당화할 수 없다... 2 [속보] 정부 "의협·전공의 집단행동 중단하면 정책추진 일단 유보" 정부 "의협·전공의 집단행동 중단하면 정책추진 일단 유보"/연합뉴스 3 코로나 확산위기속 전공의 순차파업…"대란없지만 문제는 내주" 이날 인턴·레지던트 4년차부터 무기한 파업 예고…"의대증원 등 의료정책 재논의해야" "수술 40% 줄어들 수도…최악은 코로나19 선별진료 축소"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