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주 월드컵경기장에 체력인증센터 개소…'체력측정·운동처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 월드컵경기장에 체력인증센터 개소…'체력측정·운동처방'
    시민 누구나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 처방을 안내받을 수 있는 체력인증센터가 2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안에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금 7억원을 들여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센터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월드컵경기장의 유휴 공간을 제공했다.

    센터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체력 인증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하루 24명으로 제한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QR코드를 찍고 출입해야 한다.

    측정 결과 체력 우수자는 인증서를 발급받고 수준에 따라 운동 처방과 관리를 지원받는다.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 체력 100' 공모 사업에서 광주·전라권 거점 기관을 신청해 지난 5월 승인을 받았다.

    이 사업은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 등을 제공하는 체육 복지 서비스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1심 이어 2심도 무죄 [CEO와 법정]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조작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사진)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5일 이 명예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약사법 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함께 기소된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권순욱 코오롱티슈진 한국지점장, 양윤철 코오롱생명과학 상무에게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이 회장의 주식 차명 거래 당시 명의를 빌려준 송문수 전 네오뷰코오롱 사장은 1심에서 선고된 벌금 1000만원 형이 유지됐다.인보사는 사람 연골세포가 담긴 1액과 연골세포 성장인자(TGF-β1)를 도입한 형질전환 세포가 담긴 2액으로 구성된 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주사액이다. 2017년 국내 첫 유전자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 허가를 받았으나 2019년 3월 인보사의 최초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이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던 중 식약처 허가 과정에서 제출한 성분과 실제 사용된 성분이 다른 사실 확인돼 허가가 취소됐다.2액을 만드는 데 사용된 세포는 허가 대상인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유래세포(GP2-293)' 성분임이 확인됐다. 검찰은 이 명예회장 등을 2017년 11월~2019년 3월 인보사를 허가받은 것과 다른 성분으로 제조·판매해 160억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 등으로 2020년 7월 기소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 주요 쟁점을 총 7가지로 나눈 뒤 임상중단명령(CH·clinical hold), 시료(세포) 기원 착오, 상장 관련 등 3가지 공통 쟁점을 핵심으로 봤다.인보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H를 받았음에

    2. 2

      "박나래, 합의 거절했지만 선처해주길"…자택 절도범, 2심도 '실형'

      방송인 박나래의 집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 정성균)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모(38)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고 1심과 비교해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하면 원심 형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판결했다.정씨는 지난해 4월 4일 박나래의 서울 용산구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절도하고 이를 장물로 내놓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범행 당시 집이 박나래 소유라는 사실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박나래 신고 이후 붙잡힌 정씨는 지난 3월에도 용산구 소재 다른 주택에서 절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정씨는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밝혔고 피해자에게 금품이 반환된 점을 참작했다"며 "피해자가 엄벌 탄원을 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항소심 재판에서 정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박나래와 합의하려 했지만 거부해 실질적으로 피해 회복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정씨는 최후진술에서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갖고 있던 물품을 임의 제출하고 피해자들에게 피해 금액을 변제하고 있다"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3

      [속보] 대법관 후보 추천된 윤성식 부장판사, 고법 내란전담재판부로

      [속보] 대법관 후보 추천된 윤성식 부장판사, 고법 내란전담재판부로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