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라모스 시즌 27호 홈런…LG 역대 외국인 타자 중 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모스 시즌 27호 홈런…LG 역대 외국인 타자 중 최다
    로베르토 라모스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홈런 타자' 역사를 새로 썼다.

    라모스는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LG의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1-0으로 앞선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라모스는 키움 선발투수 이승호의 시속 120㎞ 커브를 받아쳐 비거리 130m 아치를 그렸다.

    라모스의 시즌 27호 홈런이다.

    27홈런은 역대 LG 외국인 타자 시즌 최다 홈런이다.

    2009년 로베르토 페타지니, 2016년 루이스 히메네스의 26홈런을 넘어섰다.

    라모스는 지난 18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부터 4경기 연속 홈런도 이어나갔다.

    또 20일 키움전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터트린 솔로 홈런과 묶어 연타석 홈런도 쳤다.

    연타석 홈런은 개인 1호, KBO리그 시즌 24호다.

    다음 타자 유강남도 중월 솔로포를 작렬, 라모스와 함께 연속 타자 홈런 기록을 썼다.

    백투백 홈런은 시즌 28번째로 나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2관왕 실패했지만 지금이 정점" 설산에서 받은 청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인생의 정점'을 만끽하고 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미국 여자 알파인 스키 '에이스' 브리지 존슨(30)이다.존슨은 12일(현지 시...

    2. 2

      "최가온 축하해"…'스노보드 레전드' 숀 화이트도 '박수' [2026 밀라노올림픽]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40)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최가온(18·세화여고)에게 축하를 건넸다. 숀 화이트는 동계올림...

    3. 3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협회 포상금만 3억 받는다 [2026 밀라노올림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스키·스노보드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협회 포상금만 3억원을 받는다.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