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화 채드벨, '11전 12기' 만에 힘겨운 시즌 첫 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 채드벨, '11전 12기' 만에 힘겨운 시즌 첫 승
    꼴찌 팀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채드벨이 뒤늦게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채드벨은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한화는 송광민이 3점 홈런을 치는 등 팀 타선도 적시에 터져 5-1로 승리해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

    전날까지 승리 없이 7패, 평균자책점 7.01로 부진했던 채드벨은 이로써 12번째 등판 경기에서 힘겹게 첫 승을 거뒀다.

    최고시속 149㎞의 빠른 공을 던진 채드벨은 모처럼 슬라이더와 커브 등 변화구도 제대로 곡선을 그리며 kt 타자들을 요리했다.

    한화는 2회말 2사 1, 2루에서 임종찬이 좌중간 2루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

    3회에는 송광민이 우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4-0으로 달아난 한화는 4회말 노수광의 적시타로 다시 1점을 보탰다.

    6회까지 2안타에 그치던 kt는 7회초 선두타자 유한준이 채드벨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날렸다.

    그러나 한화는 강재민-김종수-정우람이 이어 던지며 더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4연승을 달리며 5위까지 치고 올라온 kt는 일단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최가온 6위로 결선행…3연패 도전 클로이 김 1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이 가볍게 첫 관문을 통과했다.최가온은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

    2. 2

      "의도치 않았다"…김길리 덮친 美 스토더드, SNS로 사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스토더드는 11일(한국시간) 인스...

    3. 3

      쇼골프, 골프와 온천·미식의 완벽한 조화…사츠마·아카미즈 리조트 '일본 골프 성지'로

      한국 골프 플랫폼 기업 쇼골프가 연간 약 3만5000명 규모 한국 골퍼를 일본으로 송객하며 일본 골프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실질적 수요를 기반으로 쇼골프는 일본 골프장 운영과 세일즈 전반에서 주목받...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