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훈· 양제츠, '부산 회담' 착수…시진핑 방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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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중국 외교를 총괄하는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22일 9시30분부터 회담에 들어갔다.
회담은 부산의 한 호텔에서 진행중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과 미·중 갈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 등을 다룰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회담은 부산의 한 호텔에서 진행중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과 미·중 갈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 등을 다룰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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