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틀연속 300명대 급증…332명중 지역발생 315명 입력2020.08.22 10:10 수정2020.08.22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이틀연속 300명대 급증…332명중 지역발생 315명/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밀양 우주천문대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모형 세운다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야외광장에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모형을 세운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기술로 제작한 누리호는 지상 600㎞∼800㎞ 궤도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발사체다. '누리'라는 명칭은... 2 반년 넘게 '사투' 의료진…가족들 "제발 방역수칙 지켜달라" 외출도 편히 못 하는데…코로나 재확산 속 피로 누적에 폭염까지 언니가 서울의 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담당 의사로 일하는 임모(26)씨는 요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가슴이 ... 3 원주 유치원 교사 남편·자녀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종합) 강원 원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일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도보건당국에 따르면 원주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 등 3명이 지난 21일 오후 늦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