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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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 늘어 누적 1만700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5명이고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이번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9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2232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