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도쿄 코로나 확진 256명 …3일째 200명대 고경봉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22 15:20 수정2020.08.22 15: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전 어린이집 내달 6일까지 휴원키로 [속보] 대전 어린이집 내달 6일까지 휴원키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인천 '갈릴리장로회' 목회자·교인 20명 무더기 확진 [속보] 인천 '갈릴리장로회' 목회자·교인 20명 무더기 확진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인천 부평 '갈릴리장로교회'서 21명 무더기 확진 인천 부평 갈릴리장로교회의 신도 등 21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는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부평구청 소속 공무원 A씨가 소속된 곳이다. 앞서 21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