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코로나19 어제 397명 급증 '비상'…지역발생 387명 입력2020.08.23 10:10 수정2020.08.23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7명 늘어 누적 1만7천399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7명이고, 해외유입이 10명이다.이번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열흘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2천629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 확진자 397명 추가…10일간 누적 2629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397명 늘어 누적 1만739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7명이고, 해외유입이 ... 2 [속보] 경기도 22일 하루 코로나 확진자 118명…최다 기록 [속보] 경기도 22일 하루 코로나 확진자 118명…최다 기록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진중권, 김부겸에 깊은 한숨…"전광훈·김어준과 똑같은 수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향해 "전광훈, 김어준과 똑같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가 지난 2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수도권 온택트(온라인+언택트) 합동 연설회에서 "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