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풍 '바비', 27일 오전 서울 최근접…피해 주의해야 정지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23 11:08 수정2020.08.23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석 기상청장은 23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제8호 태풍 ‘바비’가 오는 26일 제주를 통과해 27일 새벽 목포 서쪽해상에 이를 것”이라며 “27일 오전에는 서울에 최근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이 태풍의 영향으로 25~27일 사이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 태풍은 지난 22일 타이완 타이베이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한반도 쪽으로 북상하고 있다.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청주 일가족 5명 코로나 양성…1명 광화문집회 참석 [속보] 청주 일가족 5명 코로나 양성…1명 광화문집회 참석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2 [속보] 청주서 코로나 하루 최다 7명 추가…46명으로 늘어 [속보] 청주서 코로나 하루 최다 7명 추가…46명으로 늘어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속보] 수도권 297명·비수도권 100명…전국적 확산 '초비상' [속보] 수도권 297명·비수도권 100명…전국적 확산 '초비상'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