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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초·중·고, 등교 인원 제한…고3 정상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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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조처 따라 초·중 3분의 1, 고 3분의 2 인원만 등교
    전남 초·중·고, 등교 인원 제한…고3 정상 등교
    전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교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도 교육청은 23일 청사 5층 상황실에서 장석웅 교육감 주재로 코로나19 전국적 재확산에 따른 긴급 비상대책 회의를 갖고 유치원, 초·중학교는 전체 인원의 3분의 1, 특수학교와 고등학교는 3분의 2 등교수업 하도록 했다.

    등교하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는 원격수업을 한다.

    수능을 앞둔 고3은 정상 등교한다.

    학생 수 60명 이하 소규모학교와 농산어촌 소재 학교도 거리 두기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전원 등교수업 방침을 유지토록 했다.

    도 교육청은 이런 방침을 신속하게 일선 학교에 전파해 늦어도 오는 26일부터 적용토록 하고,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줄어들 때까지 유지키로 했다.

    도 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유지, 유증상 시 외출 금지, 밀집·밀폐·밀접시설 방문 금지, 신체접촉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학생들의 숙박형 수련 활동 및 현장 체험활동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경우 거리 두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농산어촌 학교가 많아 (교육부의) 이번 등교 제한 기준 강화에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학생과 교육 가족의 건강을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교육부의 제한 조치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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