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코로나, 대구 때보다 훨씬 심각할 수도"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23 15:45 수정2020.08.23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세균 "코로나, 대구 때보다 훨씬 심각할 수도…전공의 돌아와야"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정이냐 반등이냐…성장株 중심 옥석 가리기 시작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국내 증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단기간에 급등한 주가가 강한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와 일시적인 조정에 불과하다는 낙관론이 맞서고 있다. ... 2 춘천지역 초등생 첫 코로나 확진…전 학교 '원격수업' 강원 춘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등학생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다. 이에 이달 24∼28일 춘천 지역 내 전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3 코로나 재확산에 시장 '흔들'…"백신·진단키트·비대면株 반등할 것" 고점 논란을 빚었던 LG화학은 21일 5%가량 급등했다. 개미(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가 급락한 지난 20일 엔씨소프트를 1000억원어치 가까이 사들였다. 순매수 1위였던 삼성전자 다음으로 가장 많은 투자자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