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응급실 진료공백 아직 없어…필수인력 유지 여부 감독중" 입력2020.08.23 17:02 수정2020.08.23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콕' 다시 늘어나나…식품株 실적 '눈높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3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시장에서는 식품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택근무가 늘고 외출이 줄면서 집에서 간편식과 가공식품을 먹는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 2 돈, 주식형에서 채권형 펀드로…코스피 하락 반전에 '갈아타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증시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자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형펀드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반면 국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자금이 빠르게 유출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 3 [속보] "비수도권도 위험한 상황…이번주가 '위기 진정' 여부 중대기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