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은행 ‘핑크박스’ 전달식 입력2020.08.23 17:29 수정2020.08.24 01:0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광역시 본점에서 여성 위생용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핑크박스’ 전달식을 열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가운데 왼쪽부터)과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등은 이날 11종류의 보건·위생물품을 박스에 담아 지역 청소년 50명에게 전달했다. 광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집중호우 피해 지원 '사랑꾸러미' 전달 광주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식품과 생수 등을 담은 '사랑꾸러미' 500개를 광주광역시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40여 명은 수재민의 고통을 함께 극복하... 2 광주은행, 침수피해기업 금융지원 방안 마련 광주은행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지원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송종욱 은행장은 이날 정밀기계 및 금형을 제조하는 DM테크와 에이치디지테크를 방문해 기업이 입은 피해 상황 등... 3 광주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858억 광주은행은 올 상반기 858억원(별도 기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일회성 충당금 추가 적립액을 감안하면 순이익이 926억원에 달한다. 전년 동기(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