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서구 공무원 확진…직원 1천명 검사·구청 폐쇄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23 20:10 수정2020.08.23 2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인천 서구 공무원 확진…직원 1천명 검사·구청 폐쇄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광화문 집회 참석' 인천서 확진된 70대男 행방불명 인천시는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의 행방을 찾을 수 없어 경찰에 소재 파악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A(71·... 2 코로나 확산 속 지자체들 '마스크 의무화'…전국 확대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지자체들이 잇따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나섰다. 1차 대유행이 발생한 대구시가 지난 5월 가장 먼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바있고, 최근 수도권 중심의... 3 [속보] 강남구 "16일 논현동 영동제일교회에 확진자 방문" 서울 강남구는 논현동 소재 영동제일교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확진 전인 지난 16일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난 16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