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강도에서 수해 복구 건설장에 보내기 위한 철강을 생산하는 금속 공장들에 파철 수백t을 보냈다고 조선중앙TV가 23일 보도했다.

▲ 정동학 우간다 주재 대사가 지난 18일 톰 아몰로 케냐 외교부 차관보와 담화를 나눴다고 외무성이 23일 전했다.

톰 아몰로 차관보는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 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외무성은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