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넥신, 빈혈치료제 아세안 임상 3상 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약 벤처기업 제넥신이 지속형 빈혈 치료제 ‘GX-E4’의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지역 임상 3상 첫 환자 투여를 마쳤다고 24일 발표했다. GX-E4의 다국가 임상 3상은 제넥신과 인도네시아 제약사 칼베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 케이지바이오(KG BIO)가 주도하고 있다. 제넥신은 임상 2상 단계에서 GX-E4의 아세안 지역 권리를 케이지바이오에 기술이전했다.

    GX-E4는 제넥신의 항체 융합기술인 ‘hyFc’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지속형 적혈구형성인자(EPO)다. 체내에서 약효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든 차세대 개량 바이오신약으로 월 1회 투여로 체내에서 적혈구가 형성되는 것을 돕는다.

    이번 임상은 인도네시아와 호주, 대만,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서 진행한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민주노총 시위자도 확진…방역당국 "모든 광복절 집회로 검사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목전까지 다가왔습니다. 저를 포함해 누구도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위험한 상황입니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렇게 말...

    2. 2

      박능후 "외출·여행 자제해 달라"…사실상 3단계 거리두기 당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여행계획도 취소해달라고 했다.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거리두기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3. 3

      의료계 "당장 3단계 격상" vs 정부 "논의 필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초기 외국인 입국금지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두고서다. 의료계에서 ‘당장 격상해야 한다’는 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