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부 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입력2020.08.24 17:15 수정2020.08.25 00: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사진)이 임직원과 함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다음 참여자로 곽재선 KG그룹 회장을 지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익철 신부 선종…향년 98세 천주교 서울대교구 최고령 사제이자 ‘우표 수집가’로 이름을 알렸던 최익철 베네딕토 신부가 지난 22일 선종했다. 향년 98세. 장례미사는 24일 명동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사제단... 2 김용림 경북대병원장 취임 경북대병원은 제39대 병원장에 김용림 신장내과 교수(59·사진)를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5일부터 3년이다. 김 병원장은 지난 5월 29일 차기 병원장 후보에 오른 뒤 이날 교육부 승인을 받... 3 유니세프, 교육중단 위기 아동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사진)는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교육 중단 위기에 놓인 지구촌 아동을 돕기 위한 캠페인 ‘안전한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