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캘리포니아, 서울 면적의 6배 불탔다 입력2020.08.24 17:15 수정2020.11.22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북부 560여 곳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번 산불로 서울 면적의 여섯 배가 넘는 100만에이커(약 4047㎢)의 산림이 타고 이재민 12만 명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소방관들이 캘리포니아주 북부 레이크카운티에서 산불을 진압하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첨단 반도체 목줄 쥔 미국…"親美국가 되면 AI반도체 더 줄게" 미국 정부가 전 세계 국가들을 3개 등급으로 분류해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첨단 반도체의 공급량을 통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국, 러시아 등 적대국에 대한 수출 통제는 물론 이들과 물밑 거래를 통해 AI 반... 2 "안녕하세요 이정재"…美 스태프들 한국어 환대에 '덩실덩실' [영상] 배우 이정재가 미국 제니퍼 허드슨 쇼 스태프들로부터 한국어로 환대받는 장면이 포착됐다.제니퍼 허드슨 쇼 공식 X에는 8일 녹화장으로 향하는 이정재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제니퍼 허드슨 쇼 스태프들은 예전부터 ... 3 챗GPT CEO 샘 알트만, 9세 연하 친여동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샘 알트만 최고경영자(CEO)가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미연방법원에 피소돼 논란이다.최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샘 알트만의 동생인 앤 알트만은 지난 7일 미국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