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베트남銀-메콩캐피털 ‘기업금융 동맹’ 입력2020.08.24 17:20 수정2020.08.25 01:1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의 베트남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1호 사모펀드 운용사로 꼽히는 메콩캐피털과 현지 기업금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오른쪽)과 메콩캐피털 크리스 프로드 대표.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파트 청약가점 궁금할 땐 신한은행 '쏠' 신한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가입자를 위한 ‘청약컨설팅’ 서비스를 모바일뱅킹 앱 신한 쏠(SOL) MY자산 메뉴에 추가했다.아파트 청약가점을 산출해주고 분양정보도 보여준다. 예상 가점 확인과 ... 2 신한베트남, '2.5억달러 사모펀드' 만드는 메콩캐피탈과 제휴 신한은행은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최초의 사모펀드 운용사 메콩캐피탈과 현지 자본시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발표했다. 메콩캐피탈은 2001년 설립된 베트남 최초의 사모펀드 운용... 3 與 폭주에 정부 침묵…베트남 발전시장서 '퇴출' 우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석탄발전 수출사업의 전면 금지는 당초 21대 총선 때 내세웠던 공약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관부처는 국내 산업 생태계 붕괴와 국책 금융기관의 수익성 악화가 뻔한 상황에서도 여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