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LG전자, 침수가전 수리 '구슬땀' 입력2020.08.24 17:29 수정2020.08.25 00:5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은 이달 10일부터 올 장마로 큰 피해를 본 전남 구례군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현지에 머무르며 전기 점검, 가전 세척 및 부품 교체 등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침수된 가전을 수리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인니 TV공장서 현지 직원 약 200명 확진 LG전자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현지인 직원 약 2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24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찌비뚱 생산법인에 근무하는 현지인 약 200명이 코로... 2 [김과장 & 이대리] 두번의 실패는 없다 슬기로운 재택 생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이달 들어 빠르게 확산하자 기업들이 속속 재택근무를 다시 도입하고 있다. 직장인들은 이를 ‘재택근무 시즌2’라고 부른다. 지난 2~3월 대구·... 3 [김과장 & 이대리] 마스크 스트랩, 분실 위험 막고 개성도 살려 한 대형 은행 지점에서 근무하는 김 차장은 점심시간마다 불안하다. 코로나19 시대, 직장인에게 마스크는 필수품이다. 그런데 식사를 위해선 잠시 마스크를 벗어야 한다. 벗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벗은 걸 어디다 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