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LG전자, 침수가전 수리 '구슬땀'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은 이달 10일부터 올 장마로 큰 피해를 본 전남 구례군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현지에 머무르며 전기 점검, 가전 세척 및 부품 교체 등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침수된 가전을 수리하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