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 입력2020.08.24 17:39 수정2020.08.25 00: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다음달 4일까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대학을 모집한다. KTX 오송역, 청주국제공항, 충북혁신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기존 지역과의 사업 연계성, 보편성, 혁신성, 현실성 등을 평가해 3년간 300억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체 브랜드로 베트남 뚫은 디케이 지난 21일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의 디케이(대표 김보곤) 공장. 밤 8시가 다 됐지만 직원 70여 명은 제습기 제조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길었던 장마 탓에 제습기 수요가 크게 늘어서다. 이날 생산한 자체 ... 2 [포토] 태풍 '바비' 북상에 서귀포항 긴장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하면서 24일 제주 서귀포항에는 수십 척의 어선이 태풍을 피해 정박해 있다. 제주 지역은 이날 밤부터 태풍 간접 영향권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3 경기 시흥 '한국형 NIBRT' 유치 추진 경기도가 ‘한국형 바이오공정 인력양성 국책교육기관(NIBRT)’을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유치하기 위해 나섰다. 이미 국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30%가 도내에 집적된 상황에서 대학과 연계해 학&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