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바비’ 북상에 서귀포항 긴장 입력2020.08.24 17:40 수정2020.08.25 00: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하면서 24일 제주 서귀포항에는 수십 척의 어선이 태풍을 피해 정박해 있다. 제주 지역은 이날 밤부터 태풍 간접 영향권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 '바비', 더 빠르게 북상 중…"25일 밤 '매우 강한 태풍'" 제8호 태풍 '바비'가 24일 오전 예보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국내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 기준, 바비가 서귀포 남쪽 약 54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33㎞ △중심기압 965... 2 태풍 '바비'에 긴장한 北…"비상통보체계 24시간 가동" 지난해 태풍 '링링'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북한이 올해 제8호 태풍인 '바비' 북상 소식에 긴장태세를 늦추지 못하고 있다. 리성민 북한 기상수문국(기상청) 부대장은 24일 조선중앙TV에 ... 3 자체 브랜드로 베트남 뚫은 디케이 지난 21일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의 디케이(대표 김보곤) 공장. 밤 8시가 다 됐지만 직원 70여 명은 제습기 제조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길었던 장마 탓에 제습기 수요가 크게 늘어서다. 이날 생산한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