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배민과 치킨맛 볶음면 내놔 입력2020.08.24 17:18 수정2020.08.25 01:0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삼양식품이 배달 앱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신제품 ‘치킨이 타고 있어요’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짭짤한 양념에 숯불 향을 살린 바비큐치킨 맛 볶음면이다. 배민 앱으로 치킨을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이 들어 있다. 제품 패키지에도 배민 브랜드 디자인이 적용됐다. ‘치킨이 타고 있어요’는 28일부터 배민 B마트에서 살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히트상품 너도나도 베끼기…'K푸드' 거저먹으려다 체합니다 “국내에서도 ‘원조’로서 지식재산권을 인정받지 못하는데 해외 짝퉁에 어떻게 대응합니까.”한 식품 대기업 임원의 말이다. 그는 “지난해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린... 2 애경, 트리오 복고 제품 출시 애경산업이 한국 최초의 주방세제 브랜드인 트리오가 55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레트로(복고) 감성의 ‘트리오 레트로’를 24일 출시했다. 뉴트로(새로운 복고) 트렌드에 맞춰 옛날 제품의 디자인을... 3 '치킨이 타고 있어요' 한정판…배민 1만6000원 할인 쿠폰도 삼양식품은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배민)과의 협업을 통해 신제품 ‘치킨이 타고 있어요’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제품은 짭조름한 양념의 바비큐치킨맛 볶음면으로 숯불향을 은은하게 살린 ...